충주의 여동생이 산문을 올려 어렸을때을 회상케한다.
초가집,더운여를 담배농사,공부는 학교에서 집에서는 농사일을 주장하신 아버지,집안대소사의 주관이신 어머니,무섭지만 따뜻한 마음의 형님,나름대로 자기일을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던 동생들....다 보고싶고 아련한 그리움으로 다가온다.현재는 하늘나라로 가신 부모님,각자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가꾸워온 형재들..먼저가신 형님과 막내는 가슴의 돌덩어리로 남아 있지만 그들이 가꿔온 식구들이 모두들 제목을 하고 있으니 다행이지!다만 조치원 누님의 처지가 가슴을 아리게 하는군요.그래도 살아있으니 날씨가 서늘해지면 가봐야 겠다.
형재자매들의 근황은 알고 있지만 다들 기억나는 옛일을 글로써 남겨봄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