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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

양평읍도곡리 2010. 8. 17. 19:22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는 10살아래 막내 남동생을 당신께 보냈읍니다.

부모님이 가셨을 때는 이 세상을 살만치 사셨으니 했읍니다,그런데 저보다 어린 그리고 아직 할 일이 많은 것같은 동생이 당신께가니 잘 믿어지지 않고,미안하고,궤씸하고,불쌍하고,아쉽고,.....어떻게..만감이 교차합니다,

무거운짐에 눌려서, 당신께 내려놓지 못하고,당신께 무례하게 짐을 질머진채로 당신께 간 것같읍니다.용서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짐을 받아주시기를 비옵니다.세상의 욕심때문에 감당하지도 못할 짐의 지개를 지고 이러서지도 못하고,다 당신께 내려놓고 버릴 생각을 못한 바보같고 순진한 영혼을 어여삐 여기고,불쌍히여기시어 하늘나라에서는 그에 영혼을 쉴 수있는 님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빕니다.그리고 동생이 그렇게 무거운 짐으로 고생하는 줄도 모르고 이렇게 나혼자 잘살고 있는 이놈의 형을 벌하여 주시고,남은 제수씨와 조카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비통함을 극복하고 이세상 사는동안 당신의 뜻한바 대로 살 수있는 지혜와 힘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비옵니다.저의 잘못과 죄를 고배하오니 뜻대로 하옵소서.이렇게 동생의 영혼을 당신께 보내며 당신의 존귀한 있음과 권능과 두려움을 믿읍니다.저에 영혼이 당신의 품안에서 당신의 뜻을 좀더 깨닫게 도와주시고,회개하게 하시고 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