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님이 가셨다.가신다음날 24일 소주한병에 종이컵들고, 덕수궁 대한문의 조문을 위해 교회예배를 마치고 시청앞 전철역에 내렸다.줄이 길게서서 기대릴 엄두가 나지안아 형편을 보려고 대한문으로 올라갔다.긴줄옆에 작게차려진 분향소를 발견,그곳에 영정앞에 소주한잔 올리고 재배하고 3만원의 조의금을 놓고,경찰차로 둘러쌓인 샛길로 해서 이곳 양평에 돌아왔다.마음가는대로 했으니 조의를 나름대로 표한것에 만족했다.그분의 이상"사람사는 세상;다 같이 잘 즐겁게,균형있게,지역과 학력과 권력과 금력에 휘들리지 않고,"를 좋아했고 사랑했기에,퇴임후에 그 것을 몸으로 실행으로 보여주엇기에...
지난해부터 성경(영어)을 일고,교회에서 성경공부에 참여하고 하여 주님과 예수님이 인간에게 가르치고 보여주고,행하도록 주옥같은 말씀을 이해하고,행해보려 노력중이다.같은 뿌리를 공유하는 천주교의 김수환추기경이 가셨을때,예수님과 가장 가까운 삶을 사셔서 보여준 분이라 조문하고 명복을 빌었다.기도를 어떻게 드려야 할지?그런데 교회의 목사나 장로(내가다니는 교회의)나 집사의 기도속에서 그분의 성명이 없고,냄새가 없다.입술과 혀로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그분을 밑고 그분의 행적을 따라 사셨던 김수환추기경님에게 명복과 감사의 기도를 기대했던 내가 바보인가?노무현님의 장례기간중에 교회 남전도회 모임에 갔다.노무현을 좌파수령이란다.더큰 뇌물을 숨기려고 죽은 것 같다나.이명박이 장로라 그에게 반하는 소리를 해서 그런것 같다.그런데 이싯점에서 보면 누가 장로 당신들이 입술과 혀로만 뇌까리는 예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으로 사는, 사셨던 이가 누군가?서민을 위한,권위보다 겸손을 이상으로 삼고 행한 이는 누군가?지난번 목사님의 설교는 마음에 다았다.왜?안 믿는 이에게 천당이니 구원이니 예수님을 입술과 혀로 지껄여 봐야 누가 교회나와 믿겠느냐?성도 신자 여러분이 말씀대로 행함을보여 주위에 사람드이 본 받음을 나타내야 되다.맞다 .수많은 국민이 슬퍼하며 추모하는 전직 대통령을 위해 기도를 못할 망정 욕하고 험담하는 교인 장로가 있다면(실제 보았고 들었으니)누가 교회에와 교인에 동참하겠는가?너무 편협한 인간들의 집합소가 되어가는 교회와 그들의 그들만을 위한 행사에 계속 참여해야 되나?가장 낮은 곳으로 오셔서 낮은 위치에 있는 이에게 겸손을 가르치신 예수님이 아닌가?그런데 그렇게 사신님을 왜 욕하는가?너의들은 그렇게 살고 있는가?
공자말씀이 떠오른다.사람사는 세상은 소인과 대인의 길이 있다".대인 화이부동,소인 동이불화" 적어도 어느조직의 우두머리는 대인의 길을 걸어야 되지 않는가?올해는 싫어도 그냥 다녀 볼까?나와 다른 이들과 어디 까지 같이 할 그 무엇이 있는가?